여행자의시선 여행자의시선

* 본 포스팅은 저의 예전 블로그인http://blog.naver.com/tlswnfl (인생을 여행처럼) 의 포스팅을 옮긴 것임을 밝힙니다.* 30분안에 유럽에서 아시아 가봤니?(feat. 나자르투어) 추워서 가는 길에 스카프를 30리라 주고 샀다. 어제는 날씨가 괜찮아서 오늘도 괜찮을 거니 하고 생각한 게 어리석었다.구름과 바람의 영향으로 춥고 덥고 할 수 있으니 따땃한게 최고다.가이드님이 같이 사러 간거니 바가지는 안썼겠지.나 때문에 시간 지체 될까봐 부랴 사긴 했는데 나름 어울려서 다행이다. 이렇게 쓸데없이 첫 기념품 1을 얻게 되었다. ▲열차 이용객들로 붐볐을 커다란 레스토랑 해저 열차 마르마라이 타러 오는 김에 둘러 보는 코스인듯 하다. 오리엔트 특급 열차 역이다.옛적 많이 이용되었는데 금액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