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자의시선 여행자의시선

에페소스(에페소) 로마문화를 볼 수 있는 곳으로초기 그리스 식민지 때 항구였고,물자가 유통되면서 번성했던 도시라고 한다. 함께 갈 사람이 있어서 셀축 오토갈에서 택시를 탔다.택시비 20리라. 반띵하여 10리라! 어느 블로그엔 버스(돌무쉬)를 이용하신 분도 계심3.5리라 정도 였던 걸로 기억.. J는 성지순례 하는 길이라 에페소, 성요한 가야한다고 했다.나는 오늘 쉬린제 갈껀데 시간이 된다면 성요한도 가고 다 가자고 했다. 에페소는 참 컸고, 대부분 형태를 알아볼 수 없게 무너져있어서 여기가 목욕탕이었대~ 그랬었대~ 딱 이정도였다.J가 영어를 잘해서 설명 번역해줘서 좋았다. ▲작은 원형극장 ​▲ 요건 뭐였을꼬?? 설명을 안봐서 뭔지 모르겠다 ▲ 개냥이들이 너무너무 많았고 얘네는 걍 유적들과 화보를 찍고 있..

이미지 사진출처: AnZ 게스트하우스 ★ 사용된 사진은 직접 찍은 사진으로 상업적 사용은 금합니다★ 여자 혼자 겨울터키 여행, 셀축 숙소 AnZ 게스트하우스 추천해요 ★ 와이파이 잘 됨 ★ 조식 ★ 에어컨 및 히터 ★ 가족이 운영하는 식당이 근처에 있음 ★ 도미토리는 공용화장실. (바닥이 차지만 뜨거운물 괜찮게 나옴) 터키 겨울에 가면 안그래도 비수기인데, 테러 때문에 관광객의 발길이 뚝 끊겼던 시기였어요. 셀축에 사람이 너무나 없었어요. 게스트하우스에는 더더욱 없었고요. 아무래도 혼자 여행하다보니 한국인이 그리워서 한인이 운영하는 유명한 곳에 갔다가 거기도 텅텅 비고, 와이파이 고장에 히터가 안되어서 너무 추운 나머지 1박만 하고 숙소를 다른 곳으로 옮겼습니다. AnZ 게스트하우스, 셀축 혼자 여행하시..

★이 포스팅은 저의 예전 네이버블로그 였던 https://blog.naver.com/tlswnfl 의 글을 옮김을 밝힙니다.★ ▲ 들고다닌 작은 가방 안 필수품 2015년 12월 08일 - 2015년 12월 22일15일간 터키 여행을 마쳤고준비햇던 것과 경비를 기록합니다.누군가에게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에필로그라 모든 여행 끝에 쓰고 싶었는데 ㅋㅋㅋㅋㅋㅋ포스팅이 언제 끝날 지 모르기에 ㅋㅋㅋㅋㅋㅋ 빨강 - 있어서 좋았던 것파랑 - 필요없는것 * 옷을 많이 가져간 편이고 다 돌려가며 입었음 (상하의 코디 무난한걸로 챙겨야 코디가 됨) * 한겨울 패딩 필수템. (카파도키아 정말 춥) * 유심 2G 남은거 중고로 샀는데 9일만에 다씀.. * 드라이기 - 대부분 숙소들이 가지고 있으나 화장실에 고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