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자의시선 여행자의시선

겨울 안탈리아는 따숩! 마리나항구 보고 동네한바퀴 마리나 항구 가는 길을 약간 헤맸었는데 걷다보니 엥 우리 호스텔이랑 가깝넹? 길을 알았음어쩌다보니 마리나 항구 도착. 마리나항구 ▲ 마리나항구 건너편 보이는 절벽쪽이 구시가지 ​​그런데 레스토랑 천지라 호객이 장난아니다. 딱 점심시간대였고.쭉 올라가서 경치를 봤는데 정말 예뻤다..ㅠㅠ물이 빤짝빤짝 ▲ 보트투어도 있어서 배가 특이하고 예쁜게 많았다. ▲ 마리나 항구에서 올라와 공원에서 본 구시가지 ▲ 간만에 익숙한 음식을 먹었다. ​돌아나오면서 맥도날드에서 햄버거를 시켰는데엥.. 25.25 너무 비싸..보니까 라지세트임. 내가 라지를 시켰었나.나도모르게 라지를 시켰었나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넓은 광장에 벤치도 있고, 넘 좋다. ​▲ 관광객 용..

안탈리아 오토갈에서 하드리안게이트(구시가지)가는 법 / 카라알리올루 공원 이 포스팅의 흐름 1. 카파도키아에서 안탈리아까지 오는 매트로 야간버스 후기 2. 안탈리아 오토갈에서 하드리안게이트까지 가는 법 3. 미정인 숙소 방문 예약하기 4. 카라알리올루공원 방문 --------------------------------------- 1. 안탈리아 행 매트로 야간버스블로그를 보면 야간버스 서비스가 좋다고 승무원처럼 막 과자같은걸 준다 이러는데 이 차에 타고 있던 훈남 직원은 물만 줬다ㅋㅋㅋ. 노트북을 무릎 위에 올려두었는데 자고있던 와중에 바닥으로 떨어져버렸다....노트북 가방 안에 있었으니까 완전 고장나지는 않았겠지.. 하..ㅠ 버스에서 충전을 하였으나 그닥 빠르게 충전되지는 않았다.또한 중간중간 휴게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