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축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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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축에서 맛있는거 먹을 데 어디 없나, 갔던 식당 후기터키 2015 2018. 12. 20. 14:51
셀축에서 맛있는거 먹을 데 어디 없나, 갔던 식당 후기 여자혼자 터키여행겨울 터키 , 비수기라 시골동네인 셀축은 관광객이 더 없음저녁에 도착하여 2박 함 Nur resturant ▲ Nur 레스토랑첫날 저녁에 셀축 도착하여 찾은 식당 ▲ 터키 메뉴 사진들은 왜 이모양 이꼴인 걸까. 정말 맛없어 보인다. 실제로 이렇게 나오긴 하는데 사람들이 정직해서 그런건가.. 한국은 약간 사기(?) 같은 사진이라 이런 메뉴사진 익숙치 않다. ▲ 에피타이저로 나온 푹신한 빵이 참 맛있었다. 대존맛 . 터키는 일단 식전빵이 진심 맛남 추워서 따끈한 치킨 퀘프테를 먹었다.!! 15리라 맛은 괜찮았다! Selcuk Pidecisi 에페소스 갔다가 시내 와서 점심먹을겸 들어간 식당 트립어드바이저 별 5개 우리를 따라서 인지 어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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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에라 폴리스 돌고 셀축으로 버스 타고 이동터키 2015 2018. 12. 17. 17:24
히에라 폴리스 돌고 셀축으로 이동 파묵칼레 당일치기 첫번째 내용 당일치기라 버스 시간까지 2시간 뿐이라좀 촉박하게 돌았다. 히에라 폴리스 많은 신전 (주로 모시는 신은 아폴론) 이 있었고, 무역의 장소 였다. 잦은 지진으로 형체를 알아 볼 수 없다. 2시간 안에 파묵칼레와 히에라폴리스를 다 보고 나와야 했기 때문에 주 목적인 원형극장 찍고 나머지는 전부 멀리 떨어져있어서 다 보는 건 불가능 했다. 원형극장 까지 올라오는 것만 해도 한 10분정도는 소요된다. ▲ 원형극장 진짜 크다. 거대하고 거대했다. 약 10000명 수용했고, 저 울타리 처럼 생긴 것으로 높은 신분은 앞 쪽으로 분리 한 것이다. ▲ 원형극장 앞 조각상. 저 시대 때 사람들은 어떻게 저렇게 만들 생각을 했었을까. ▲ 원형극장을 한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