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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혼자 터키여행 하면서 먹은 음식들 2탄
    터키 2015 2018. 12. 27. 11:30





    터키여행하면서 먹은 음식 2탄!!






    아직 끝나지 않은 


    <식사류>






    그린투어 했을 때 식당에서 먹은 필라프 였나,,타북쉬쉬? 

    닭들어간 건데 노란밥 맛없음..


    이 가게는 다들 맛 없어 했다.

    생선들어간 것도 레몬 엄청 뿌려서 먹던데 ㅋㅋㅋㅋ





    필라프


    소금 밥이랑 닭 있는걸 많이 먹은 것 같다.

    노란밥보단 이게 더 맛있다.






    닭을 참 많이 먹은듯.ㅋㅋㅋㅋ




    쾨프테


    고기를 잘게 썰어 동그랗게 만든 걸로

    따뜻한 솥에 국물과 함께 팔팔 끓인것 같다.

    고기라 맛있다.

    에크맥을 이 소스에 찍어먹으면 짱맛




    괴즐레메 


    얇은 또띠아에 치즈나 야채 같은걸 넣은 건데

    피에르로티 괴즐레메는 너무 비쌌음..





    양고기


    양고기 맛있는데로 가서 여기는 

    진짜 냄새도 안나고 좋았다!!


    가이드님이 추천해준 곳




    항아리 케밥


    카파도키아에서 먹은 항아리케밥

    국물이 싱겁다.




    오르타쿄이에서 먹은 쿰피르


    왕감자에 토핑넣어서 먹는것.

    배불러~

    토핑 선택 시 요거트는 빼는걸로..




    <음료 류>




    미마르시난카페에서 마신 레몬민트 차

    민트향이 굉장히 강하다

    호랑이연고 수준


    내 취향이라 괜춘ㅋㅋㅋㅋ




    쉬린제에서 파우더파는 상인이 주신 

    몸에 좋은 약?


    이것도 엄청 하~ 하고, 못먹겠어서 버렸다..




    길거리 오렌지주스




    터키식 커피


    다 녹지 않는 커피가루가 한가득 

    이게 계속 먹다보면 괜찮다고 그러던데

    나는 한번 먹고 말았다.

    씁쓸한것이. 

    잘 모르겠다. 먹어보는 것도 괜춘




    빠질 수 없는 차이 (홍차) 와

     아이란 (요거트음료)


    차이는 터키의 마스코트 고 아이란은 서브 라고 할 수 있겠다.


    티를 정말 많이 먹는데

    자매품 애플티, 석류티 가 있다. 


    다 내 입맛에 쏙!!





    <간식 류>




    시미트


    참깨 베이글

    길거리에서 1리라에 구입가능

    아침 대용으로 먹기 좋음






    <디저트 류>

    너무나 달디달아 못먹는 것들이 한가득.



    로쿰


    대표적인 디저트이다.

    젤리인데 안에 견과류를 넣거나 장미향이 나도록 한다.

    설탕으로 만든 건 잘라져있고 싸다.

    꿀로 만든건 잘려있지 않고 비싸다.

    꿀로 만든 견과류가 가득한 로쿰이 맛난다.

    장미향 나는건 내 취향이 아니었다.


    피스타치오 짱!!




    바클라바


    어마무시하게 단 로쿰과 쌍벽을 이루는 디저트

    달아서 못머겅..




    퀴네페


    치즈덩어리 

    겉에는 바삭한 것을 올리고 

    설탕에 절인.

    정말 미치도록 달다.


    으익. 달아서 못먹는다.




    석류티와 세서미 어쩌로하는..


    참께 들어간 건데

    한과 느낌도 나고 참깨무더기 인듯한 느낌도 나고

    맛은 괜찮았다.

    그렇게 달지도 않고 고소하다




    꿀 파는 곳에 들어가

    요거트와 꿀을 5리라에 사먹었다.

    어마무시하게 달다.

    달아서 동행인은 배아프다고 ㅋㅋㅋ

    못먹고 버림.





    <아이스크림 류>


    체인점 마도 돈두르마

    마도 거가 짱임


    쫀드기 터키아이스크림



    안탈리아 아슈크림맛집

    돈두르마듀카느


    신기한 맛이 많고 돈두르마 보단 샤베트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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