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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터키 여자혼자여행, 터키에서 먹은 음식들1터키 2015 2018. 12. 27. 11:07
12월 터키 여자혼자여행,
터키에서 먹은 음식들 1탄
터키여행 하면서 먹었던 음식들 포스팅!!
터키음식이 맛없었다고 느꼈는데
사진 모으면서 생각해보니
반반이었다.
맛없는 음식의 충격이 심해서 그랬던 걸까.ㅋㅋㅋ
<조식 류>
터키식 조식은 다 똑같은것 같다.
기본적으로 에크맥 (빵) + 삶은달걀 + 치즈 + 토마토 + 오이 가 구성품이다.
다녀온 동생 말로는 여기 조식들을 먹고
변비가 나았다고 ㅋㅋㅋㅋㅋ
건강식 인듯 하나 정말 배가 안찬다
< 카파도키아 valley hotel - 다른 데와의 차이는 동그란 빵이랑 브라우니>
< 안탈리아 Sabah penshion - 차이는 과일과 빵 종류가 다양 >
<셀축 아르테미스 hotel - 차이는 살라미 >
< 셀축 ANZ Guest house - 계란을 잘라주고 과일이!! 바나나가!!!! >
< 이스탄불 big hostel - 계란후라이 와 토스트된 빵 >
< 이스탄불 know hotel&hostel - 따끈한 맛탕 , 따끈계란, 카스테라, 감자샐러드 >
<에피타이저 류>
에크맥 (빵)과 초르프 (수프)
에크맥은 모두 맛있었다. 폭신폭신해서 좋았다.
초르프는 이스탄불에서 나자르 투어 갔을 때의 식당 빼고는
전부 입맛에 안맞았다.
<식사류>라흐마준
또띠아에 소스바르고 야채를 넣어 돌돌 말아먹는다.
맛남!!
타북쉬쉬
닭날개 + 노란밥
고기는 맛있었는데 저 밥은 정말 별로였다.
수프도 별로였다 ㅋㅋ
쾨프테 들과 파스타.
나는 저 구석에 보이는 파스타를 먹었는데
터키에서 왠만하면 파스타를 먹지 않는걸로.. 그런걸로..
쾨프테는 맛났다.
피데
터키식 피자이다.
그냥 피자맛.
무난하고 딱히 먹고싶은 걸 모르겠을 때
먹으면 성공함.
케밥
그냥 구운 고기를 일컫는 말이라고 함.
양고기 들어간거
엄청 양 적음.
맛있는 또띠아 케밥
이거는 아무거나 먹어도 입맛에 맞을 것 같다.
다음 포스팅은 먹은 음식 2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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